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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음식문화박람회 다녀 왔습니다.
2016-09-26 01:45 | 조회수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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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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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사자 레오
2016-09-27 10:09
대부분의 축제가 컨텐츠는 없고 장사만 있어 안타깝습니다.
축제들의 공통 분모는 화개장터와 야시장일까요..?
그래서 "벚꽃"축제나 "불꽃놀이"처럼
뭔가 확실한 게 없으면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사람들도 똑 같이 생각하는지 너무 많이 몰려서 또 안 가게 되네요.
한강 불꽃축제도 초창기엔 참 좋았는데요.
요즘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고 짜증날 것 같습니다.
연인끼리 부부끼리 친구끼리 갈 땐 함께였는데 올 땐 따로따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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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들의 공통 분모는 화개장터와 야시장일까요..?
그래서 "벚꽃"축제나 "불꽃놀이"처럼
뭔가 확실한 게 없으면 가지 않게 되더라고요.
사람들도 똑 같이 생각하는지 너무 많이 몰려서 또 안 가게 되네요.
한강 불꽃축제도 초창기엔 참 좋았는데요.
요즘엔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고 짜증날 것 같습니다.
연인끼리 부부끼리 친구끼리 갈 땐 함께였는데 올 땐 따로따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