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을 끓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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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끓여 봤습니다.

2016-09-27 00:01 | 조회수 : 444 본문보기

덧글 6 접기

흙사자 레오 2016-09-27 21:21
이 청국장이라면 신고당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쿰쿰한 청국장 냄새에 익숙한 한국사람 아니라면 누구라도 오해살만 하죠.
정작 한국사람 중에서도 청국장 못 먹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래서 업체 사장님이
냄새가 나지않는 청국장을 개발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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