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오렌지 2016-10-11 13:45 반론 안 합니다. 솔직히 이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제 지쳤네요.
열성적으로 응원해 오던 것이 2년 전 부터 소원해 져서
지금은 뭐 그저 그런.. 저 부터도 지금은 팬이라 부르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처지라.. 안타까운 마음이 갑자기 들어
실언 한 것 같습니다. 표현이 많이 거칠고 부적절 했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김감독님 본인께 뭐라 할 수 있을까요..
김감독님 여지껏 한결 같이 같은 방식으로 야구해 오신 분인데
이젠 그게 통하지 않게 된 것 뿐.. 더 뭐라 못 하겠습니다.
좀 더 신중하지 못 했던 당시 프런트와 상황을 제대로 접할 길이 없었떤
팬들의 생각과 판단이 만들어 낸 아쉬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는 덮어 두더라도 앞으로의 미래가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푸념 섞인 반응을 하고 말았네요. 거듭 죄송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열성적으로 응원해 오던 것이 2년 전 부터 소원해 져서
지금은 뭐 그저 그런.. 저 부터도 지금은 팬이라 부르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처지라.. 안타까운 마음이 갑자기 들어
실언 한 것 같습니다. 표현이 많이 거칠고 부적절 했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김감독님 본인께 뭐라 할 수 있을까요..
김감독님 여지껏 한결 같이 같은 방식으로 야구해 오신 분인데
이젠 그게 통하지 않게 된 것 뿐.. 더 뭐라 못 하겠습니다.
좀 더 신중하지 못 했던 당시 프런트와 상황을 제대로 접할 길이 없었떤
팬들의 생각과 판단이 만들어 낸 아쉬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는 덮어 두더라도 앞으로의 미래가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푸념 섞인 반응을 하고 말았네요. 거듭 죄송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