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을 즐기는 저의 경우를 설명드리면 니콘 D800을 8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만,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세로 사진 촬영중에 AF 측거점을 끝 부분으로 이동할수록 결과물에 촛점이 부정확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이게 왜그런가 궁굼해 여차여차 알아보니 DSLR AF센서의 특성상 카메라 렌즈를통해 받는 빛에 민감해
측거점이 끝으로 향할수록 촛점이 정확히 맞지않는 현상이 점차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slr 풀바디들의 AF센서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형태가 많다고 합니다만...
반대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a7의 경우 찰나의 순간포착은 정말 힘드나..(아예 포기입니다ㅋㅋㅋㅋㅋ)
세로사진 촬영시 촬상면 끝면에 들어오는 모델의 눈에정확한 포커스를 맞출수 있음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10월초에 친구에 장비인 1dxmk2바디에 대포를 물려 촬영해보니 확실히 급이 다른 스피드가 느껴지더군요.
촛점도 아주 잘맞는 편이였고 말이죠, 무게만 어찌 줄여본다면 저도 한번 넘어가 볼까 욕심이 들었습니다.
사실저도 이번에 a99mk2로 넘어갈 계획이나 무게가 가장 걸리는 부분 입니다.
장시간 촬영을 하면서 느낀점은 촬영도 분명히 체력전이 필요합니다.
모델의 여러가지 다양한 표정을 노치지 않고 계속 집중해 셔터를 누르려면 경량화된 카메라 무게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점에 있어서 저는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가벼운 미러리스를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사용하시는 바디 현명하게 잘 쓰시고, 너무 본인에 사적인 성향만으로 제품을 추천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인물사진을 즐기는 저의 경우를 설명드리면 니콘 D800을 8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만,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세로 사진 촬영중에 AF 측거점을 끝 부분으로 이동할수록 결과물에 촛점이 부정확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이게 왜그런가 궁굼해 여차여차 알아보니 DSLR AF센서의 특성상 카메라 렌즈를통해 받는 빛에 민감해
측거점이 끝으로 향할수록 촛점이 정확히 맞지않는 현상이 점차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slr 풀바디들의 AF센서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형태가 많다고 합니다만...
반대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a7의 경우 찰나의 순간포착은 정말 힘드나..(아예 포기입니다ㅋㅋㅋㅋㅋ)
세로사진 촬영시 촬상면 끝면에 들어오는 모델의 눈에정확한 포커스를 맞출수 있음에 그럭저럭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10월초에 친구에 장비인 1dxmk2바디에 대포를 물려 촬영해보니 확실히 급이 다른 스피드가 느껴지더군요.
촛점도 아주 잘맞는 편이였고 말이죠, 무게만 어찌 줄여본다면 저도 한번 넘어가 볼까 욕심이 들었습니다.
사실저도 이번에 a99mk2로 넘어갈 계획이나 무게가 가장 걸리는 부분 입니다.
장시간 촬영을 하면서 느낀점은 촬영도 분명히 체력전이 필요합니다.
모델의 여러가지 다양한 표정을 노치지 않고 계속 집중해 셔터를 누르려면 경량화된 카메라 무게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점에 있어서 저는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가벼운 미러리스를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사용하시는 바디 현명하게 잘 쓰시고, 너무 본인에 사적인 성향만으로 제품을 추천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