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11:46 파워 블로그는 아닙니다만... 가끔 리뷰 합니다. 지금도... . . 체험단 활동을 하는게 있고요. . ( 아... 아트 팔식이 갖고싶네요. ㅠ.ㅠ )
암연소흔장님 말씀처럼 압박 장난압니다. 첫 개봉할때 , 만져볼때의 기분은 좋지만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까. 할말은 많은데 표현은 못하겠고.
이 사진은 저래서 못쓰겠고. 또 이 사진은 이게 걸리고. . 흠. . .리뷰에 쓸 사진이 없다. . 시간아 가지마. . . 이런게 반복이랄까요..
기자분들의 마감압박을 좀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경험으로 해보시는건 재밌어요.
암연소흔장님 말씀처럼 압박 장난압니다. 첫 개봉할때 , 만져볼때의 기분은 좋지만 어떻게 소개를 해야할까. 할말은 많은데 표현은 못하겠고.
이 사진은 저래서 못쓰겠고. 또 이 사진은 이게 걸리고. . 흠. . .리뷰에 쓸 사진이 없다. . 시간아 가지마. . . 이런게 반복이랄까요..
기자분들의 마감압박을 좀 느낄수 있으실겁니다. 경험으로 해보시는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