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열 2016-12-11 14:30전문 인화(출력)을 하는게 아니라면, ips패널 쓰는 것 중에서 가방 대중적인 걸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10비트 컬러 지원해도, 내 모이터에선 잘 보이지만, 막상 인터넷에 올리면 내가 보던 색이 아니거든요. 넷 상에서도 물론, 일반인이 쓰는 건 대부분 8비트 컬러니까요.
내 모니터에사 작압하고 최종 결과물까지 내 작업실에서 마무리 후 인쇄면 10비트 컬러나 에니조 모이터(하드웨어 켈리)가 의미 있지만,,, 이게 아니라면 다 부질없어요.
근다고 tn패날쓸 슨 없고(이게 제일 많이 쓰는 패널일 겁니다. 근데 젤 후져요).
ips패널 쓰는 모델 증 4k 되고, 색 좋다는 모니터 알아뵈서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4k모니터는 40인치가 좋더군요. 커서 작업할 때 사진 보는 맛이 있죠.
10비트 컬러 지원해도, 내 모이터에선 잘 보이지만, 막상 인터넷에 올리면 내가 보던 색이 아니거든요. 넷 상에서도 물론, 일반인이 쓰는 건 대부분 8비트 컬러니까요.
내 모니터에사 작압하고 최종 결과물까지 내 작업실에서 마무리 후 인쇄면 10비트 컬러나 에니조 모이터(하드웨어 켈리)가 의미 있지만,,, 이게 아니라면 다 부질없어요.
근다고 tn패날쓸 슨 없고(이게 제일 많이 쓰는 패널일 겁니다. 근데 젤 후져요).
ips패널 쓰는 모델 증 4k 되고, 색 좋다는 모니터 알아뵈서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4k모니터는 40인치가 좋더군요. 커서 작업할 때 사진 보는 맛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