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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2번째 봤습니다.
2017-01-09 22:58 | 조회수 :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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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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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2017-01-10 03:10
저는 너의 이름을을 먼저 보고 초속 5cm를 어제 봤습니다.
저는 초속 5cm가 더 좋더군요.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의 아련함이랄까..^^
오랜만에 사춘기적 감성을 느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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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속 5cm가 더 좋더군요.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의 아련함이랄까..^^
오랜만에 사춘기적 감성을 느꺼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