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ces 2017-02-17 18:11 소니 액스페리아 Z2 태블릿이 갑자기 먹통이 되서 켜지지도 않아 압구정 센터에 입고 했습니다.
며칠 걸린다고 해서 맞겨 놓고 왔는데 며칠후 보드가 나갔다고 견적 40 나왔습니다.
당연히 고칠 수 없어 그냥 보내달라고 했더니 택배비 착불이라고 하더군요.
받아 놓고 열어 보지고 않고 며칠 지난후 불현듯 생각이 나서 열어 봤습니다.
파워 누루니 켜지더군요. ㅡ.ㅡ;
잘못했으면 40만원 낼 뻔 했어요. 지금까지 잘 쓰고 있네요...
며칠 걸린다고 해서 맞겨 놓고 왔는데 며칠후 보드가 나갔다고 견적 40 나왔습니다.
당연히 고칠 수 없어 그냥 보내달라고 했더니 택배비 착불이라고 하더군요.
받아 놓고 열어 보지고 않고 며칠 지난후 불현듯 생각이 나서 열어 봤습니다.
파워 누루니 켜지더군요. ㅡ.ㅡ;
잘못했으면 40만원 낼 뻔 했어요. 지금까지 잘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