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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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4:04 | 조회수 : 1,88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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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ripper 2017-02-22 16:17
아 따봉..
엄지척은 생각해 내지 못한게 그럴수 있다손 쳐도 따봉도 생각해 내지 못한 이 센스없음이란.. ㅠㅠ

이런게 나이 들어가는 반증이려나요..
머리가 점점 퇴화 되어가는 듯 한 이 우울함.. -_-

그렇지만 멋지다는 신이님 말씀에 또 한번 우쭐해져서 우울함 따위 지나가는 비둘기에게 줘버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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