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미 2017-03-21 15:36 한 때 인류의 예언자 같았던 앨빈 토플러도, 미래 사회에 대한 여러 예언을 했었죠.
하지만 맞았던 건 역시 제한적이었습니다.
AI가 바둑 몇 번 이겼다고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래밍된 창의성은, 결국 자신이 가진 빅데이터 안에서 루틴화된 사고를 거쳐서 나오는 경우의 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들의 영원한 난제인, 여자의 심리를 AI가 알아 낸다면.. AI는 인류의 미래가 맞을지도..ㅋㅋ
하지만 맞았던 건 역시 제한적이었습니다.
AI가 바둑 몇 번 이겼다고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 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그래밍된 창의성은, 결국 자신이 가진 빅데이터 안에서 루틴화된 사고를 거쳐서 나오는 경우의 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들의 영원한 난제인, 여자의 심리를 AI가 알아 낸다면.. AI는 인류의 미래가 맞을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