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폴 2017-03-28 15:27 사실 사진관의 문제는 증명사진이 너무 비싸다는데 있습니다.
여기는 무조건 증명사진은 2만원입니다....
지난 번에 아는 지인이 해외여행갈려고 여권사진 찍으려고 가족들이 갔다가 7명 14만원을 불러서 씁쓸하게 나오셨다는 말을 듣고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증명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생활에 꼭 필요해서 찍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예를 들면 주민증이나 학생증 또는 입사원서 등등...이런 생계형 사진은 사실 비싸게 받은면 안돼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관도 이런 생계형 사진보다는 이미지라든지 컨셉사진등 다양한 방면의 사진을 기획해서 그런 쪽에서 이윤을 남기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어쨋는 증명사진 2만원에 찍어야 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진관에게 있어서는 오히여 역풍이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증명사진도 비싼데 다른 사진 찍을 엄두도 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여기는 무조건 증명사진은 2만원입니다....
지난 번에 아는 지인이 해외여행갈려고 여권사진 찍으려고 가족들이 갔다가 7명 14만원을 불러서 씁쓸하게 나오셨다는 말을 듣고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증명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생활에 꼭 필요해서 찍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예를 들면 주민증이나 학생증 또는 입사원서 등등...이런 생계형 사진은 사실 비싸게 받은면 안돼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진관도 이런 생계형 사진보다는 이미지라든지 컨셉사진등 다양한 방면의 사진을 기획해서 그런 쪽에서 이윤을 남기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어쨋는 증명사진 2만원에 찍어야 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진관에게 있어서는 오히여 역풍이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증명사진도 비싼데 다른 사진 찍을 엄두도 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