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수지아바디_^0^ 2017-04-18 09:53 나이가 들면 그 나이만큼 성숙해 지는것이 진리이고 순리인데 나이를 그저 무기로 삼아 세상을 헤집고 다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카메라 들고 다니는 나이든 사람들중에는 점잖은 분들도 많지만 의외로 개념없이 "나이먹은 진상" 들이 더러 함께 하는경우가 참 많은데 이런분들의 면면을 보면 얼굴부터가 심술이 덕지 덕지 붙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가능하면 나이많은 사람들이 여럿 모여 다니는 경우 그 집단은 멀리 하는것이 나주엥 덤터기 쓰지 않습니다, 저 역시 나이든 사람에 속하지만 주로 나홀로 사진을 즐깁니다, 예전에 할미꽃 을 찍는답시고 절벽을 타기는 싫고 할미꽃은 찍고 싶은지 함께 한 사람들중에 젊은 사람을 절벽에 올려보내 뿌리채 떠다가 찍기 편한곳에 엉터리로 식재하고 할미꽃을 찍는 늙은이들과 대판 싸운적이 있습니다, 공원관리소에 신고하여 그 늙은이들 벌금부과토록 조치했습니다, 또 어떤경우는 낙조에 나뭇가지가 가린다고 억지로 나뭇가지를 꺽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곳은 공원이 아니라 신고는 못하고 팔을 꺽어주면서 이러면 안 아픈가? 하고 대판 싸운일도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면서 카메라 메고 다니는것은 이제는 눈총받기 알맞는 시대입니다, 나이들었다고 위세 부리는 사람들, 이제 20 대나 될까하는 젊은 사람들이 때와 장소 구분하지 않고 무리지어 다니면서 내자리 네자리 시비거는 행위들..
우리는 이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숭악한 행위 저지르는 자들을 외면하기만 할것이 아니라 할말은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사진을 찍는다면서 카메라 메고 다니는것은 이제는 눈총받기 알맞는 시대입니다, 나이들었다고 위세 부리는 사람들, 이제 20 대나 될까하는 젊은 사람들이 때와 장소 구분하지 않고 무리지어 다니면서 내자리 네자리 시비거는 행위들..
우리는 이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더불어 숭악한 행위 저지르는 자들을 외면하기만 할것이 아니라 할말은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