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7-04-19 19:04 저도 통영을 5,6 번 정도 갔는데, 이제는 잘 가지 않게 되는 이유가...
사람이 너무 많고 출사로서는 생각보다 갈 데가 많지 않은 느낌 때문이었네요. 물론 제 기준에서요...^^
재작년 방문 뒤로 통영은 출사 보다는 먹거리로서 더 많이 찾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피랑은 차대는 시간만 한시간 반? 정도 걸렸었네요.^^
저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사람이 많은 곳이나 주차 힘든 곳은 피하게 되네요...^^
사람이 너무 많고 출사로서는 생각보다 갈 데가 많지 않은 느낌 때문이었네요. 물론 제 기준에서요...^^
재작년 방문 뒤로 통영은 출사 보다는 먹거리로서 더 많이 찾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피랑은 차대는 시간만 한시간 반? 정도 걸렸었네요.^^
저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사람이 많은 곳이나 주차 힘든 곳은 피하게 되네요...^^
하지만 그 옆 거제도는 여전히 좋아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