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이끼이 2017-04-27 14:54 전 클래식 연주로 길을 걷다 방향을 틀었는데, 일단 제 생각 한정 결론만 말하자면 본인만 알 것같네요.
우연의 일치로 표절이건 뭐건 상관없이 일단 다 배제하고..
코드는 아시다시피 당장 6마디~8마디 정도 같은 코드를 찾아봐도 음악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10곡 정도는 찾으실 겁니다.
결국은 멜로디로 판단을 해야하는 부분인데..
일단 클래식을 했던 사람들이 전통화성학 기반이라 금기사항과 고정관념이 있다는것을 생각해주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멜로디는 엄격히 보면 다릅니다.
세세하게 말하자면, 따지고 보면 두 곡의 멜로디 라인은 전혀 다른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둘다 점진적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진행 방식이 매우 유사합니다.
전문가 몇백을 모셔와도 결국 본인이 인정하지 않으면 표절이라고 보기는 힘든 정도입니다.
물론 대중이 표절이라고 느끼는 점에서 이미 분명히 해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틀림없는" 까진 아니고, "표절 의혹을 받아 마땅하다" 정도는 사실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표절이건 뭐건 상관없이 일단 다 배제하고..
코드는 아시다시피 당장 6마디~8마디 정도 같은 코드를 찾아봐도 음악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10곡 정도는 찾으실 겁니다.
결국은 멜로디로 판단을 해야하는 부분인데..
일단 클래식을 했던 사람들이 전통화성학 기반이라 금기사항과 고정관념이 있다는것을 생각해주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멜로디는 엄격히 보면 다릅니다.
세세하게 말하자면, 따지고 보면 두 곡의 멜로디 라인은 전혀 다른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렇지만 둘다 점진적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진행 방식이 매우 유사합니다.
전문가 몇백을 모셔와도 결국 본인이 인정하지 않으면 표절이라고 보기는 힘든 정도입니다.
물론 대중이 표절이라고 느끼는 점에서 이미 분명히 해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틀림없는" 까진 아니고, "표절 의혹을 받아 마땅하다" 정도는 사실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음악을 했다한들 한명의 의견정도밖에 되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