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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588
2017-04-27 14:49 | 조회수 :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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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2017-04-28 15:20
약 39년전, 남이섬 놀러갓다가 밤중에 청량역에 내림, 여름밤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통금에 쫒기고, 도깨비화장의 여인이 무서워 택시비 집에서 준다고 하고 불광동까지 달렷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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