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 2017-05-18 10:26 일본같이 1인 가구를 위한 식자재 재료 판매가 늘어나야죠. 1인 가구의 경우 식자재 소모량이
다인 가구에 비해 적기때문에 한 번 조리해먹을만큼의 양만 있으면 충분한데 한국의 경우에는
아직 그렇게 판매하는 비중이 적어서 조리 후 버려지거나 또는 냉장(냉동)보관하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사먹는 밥도 건강을 고려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고려한 식단으로 판매하는
식당들도 꽤 많구요. 너무 많은 것을 고민하다보면 잃는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요즘 TV프로그램들을 보면 너무 위험을 과장하거나 극단적인 예만 가지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다인 가구에 비해 적기때문에 한 번 조리해먹을만큼의 양만 있으면 충분한데 한국의 경우에는
아직 그렇게 판매하는 비중이 적어서 조리 후 버려지거나 또는 냉장(냉동)보관하다가 버려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사먹는 밥도 건강을 고려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고려한 식단으로 판매하는
식당들도 꽤 많구요. 너무 많은 것을 고민하다보면 잃는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요즘 TV프로그램들을 보면 너무 위험을 과장하거나 극단적인 예만 가지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