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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저도 펜탁시안 이었습니다.
2018-01-18 03:14 | 조회수 : 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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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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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난제스
2018-01-20 04:06
그 때의 옵티오 X 는 그냥 들고 다니기도 좋은 악세사리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옵티오 X를 샀던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던것이 전용 충전 크래들에 올린채로PC와 연결하면 웹캠으로도 쓸수 있었기에 호기심에 샀었지만 정말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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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당시 옵티오 X를 샀던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던것이 전용 충전 크래들에 올린채로PC와 연결하면 웹캠으로도 쓸수 있었기에 호기심에 샀었지만 정말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