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 2019-03-04 13:18MSX와 아이큐2000부터 시작했었죠... 금성전자의 8088 XT, 삼보의 80286 AT,,,
386과 486은 어디 듣도보도 못한 상표제품으로,,, 펜티엄은 뉴텍 컴퓨터로,,,
그 이후부터는 노트북을 빼면 모두 자가 조립으로 처리해왔죠. 이제는 뭐 그냥
느긋하게 삽니다. 오버클럭도 안하고,,, 컴퓨터는 단지 모바일로 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꼭 컴퓨터가 필요한 경우 아니면 잘 안쓰게 되더군요...
386과 486은 어디 듣도보도 못한 상표제품으로,,, 펜티엄은 뉴텍 컴퓨터로,,,
그 이후부터는 노트북을 빼면 모두 자가 조립으로 처리해왔죠. 이제는 뭐 그냥
느긋하게 삽니다. 오버클럭도 안하고,,, 컴퓨터는 단지 모바일로 하기 어렵거나
아니면 꼭 컴퓨터가 필요한 경우 아니면 잘 안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