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 2019-11-27 10:49자동차를 생산하거나 QC를 하거나 자동차와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은 자동차가 기술공학의
결정체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잘 알고있겠죠.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 더더군다나
아이들이라면 자동차의 성능/기능/엔진 이런거 다 상관없어요. 디자인 멋지고 편의성 좋으면
그만입니다. 특히나 자동차 전시회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별의 별 차량이 다
전시되고 일부 차량은 앉아보거나 만져보거나 조작을 해보거나 할 수 있게 해놓죠. 아이들이
통제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부모가 물론 통제를 해야겠지만 일일이 모든
것을 다 제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시회장에 만져보라고 놓은 자동차 만지는 것도
눈치를 보고 만져야 하는 것도 아닌데,,, 만지는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험악하게 다룬다고 망가질 정도의 자동차면 시장에 내놓으면 안되는 제품이죠. 기본적으로
신체능력 자체가 어른에 비해 택도 없이 낮은게 아이들이고 고등학생이나 되어야 비슷한 수준이
되는데 사진에서 처럼 초등학생정도 되는 아이들이 차 좀 험하게 만진다고 고장나면 그건 그
차에 문제가 있는거죠.
전시차량 싸게 파는 것도 그냥 파는거 아니죠. 다 정비하고 손보고 신차와 거의 비슷한 컨디션으로
만들어놓고 전시차량 싸게 판다고 하는거고 사는 사람도 다 알고 사는거죠.
결정체 중에 하나라는 것을 잘 알고있겠죠.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 더더군다나
아이들이라면 자동차의 성능/기능/엔진 이런거 다 상관없어요. 디자인 멋지고 편의성 좋으면
그만입니다. 특히나 자동차 전시회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별의 별 차량이 다
전시되고 일부 차량은 앉아보거나 만져보거나 조작을 해보거나 할 수 있게 해놓죠. 아이들이
통제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부모가 물론 통제를 해야겠지만 일일이 모든
것을 다 제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시회장에 만져보라고 놓은 자동차 만지는 것도
눈치를 보고 만져야 하는 것도 아닌데,,, 만지는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험악하게 다룬다고 망가질 정도의 자동차면 시장에 내놓으면 안되는 제품이죠. 기본적으로
신체능력 자체가 어른에 비해 택도 없이 낮은게 아이들이고 고등학생이나 되어야 비슷한 수준이
되는데 사진에서 처럼 초등학생정도 되는 아이들이 차 좀 험하게 만진다고 고장나면 그건 그
차에 문제가 있는거죠.
전시차량 싸게 파는 것도 그냥 파는거 아니죠. 다 정비하고 손보고 신차와 거의 비슷한 컨디션으로
만들어놓고 전시차량 싸게 판다고 하는거고 사는 사람도 다 알고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