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6MK2] 2019-11-27 10:42공공장소에서는 누구나가 다 주의해야합니다. 카메라가 고가 제품이라해서 남이 나를 챙겨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내가 먼저 나서서 주의해야죠. 물론 촬영 중에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있으면 주변을
관찰하고 상황에 대응하기 힘든 점도 있지만 그 전에 촬영 주변환경이 어떤지 문제는 없는지 촬영에
방해가 되거나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촬영에 나서야죠.
남이 나를 챙겨주기 바라는 것은 엄연한 이기주의이며 아마추어 사진사들이 가장 많이 욕먹는게
"내가 사진찍으니까 니들이 비켜" 이런거나 주변 환경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사진찍으면 된다는
자세죠. 실제로 남의 묘지 위에 올라가거나 자연환경을 훼손하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준 사례를
이미 많이 보고 들었고 알고 있지않나요?
바라는 것보다 내가 먼저 나서서 주의해야죠. 물론 촬영 중에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있으면 주변을
관찰하고 상황에 대응하기 힘든 점도 있지만 그 전에 촬영 주변환경이 어떤지 문제는 없는지 촬영에
방해가 되거나 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고 촬영에 나서야죠.
남이 나를 챙겨주기 바라는 것은 엄연한 이기주의이며 아마추어 사진사들이 가장 많이 욕먹는게
"내가 사진찍으니까 니들이 비켜" 이런거나 주변 환경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사진찍으면 된다는
자세죠. 실제로 남의 묘지 위에 올라가거나 자연환경을 훼손하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준 사례를
이미 많이 보고 들었고 알고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