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꾸 2019-12-05 16:23솔직히 얘기 합니다. 촬영하면서 아이들이 뛰어드는걸 인지 못할수 있습니다. 광축이 틀어지던 마운트가 아작이 나던 애들 먼저 확인하고 부모간에 서로 대화로 해결되면 다행이다 생각 할 마음없으면 카메라 생활 안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촬영자가 진짜 한컷에 목숨걸고 장비 목숨처럼 생각하면 일단 촬영전에 주변으로 바리케이트라도 치는 정성이 없으면 무조건 촬영자가 뷰파인더에서 집중 하면서도 주변을 한번더 체크해야하는것도 사진에 대한 정성이라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중요한 슈팅순간인데 갑자기 프레이밍 안에 애들 들어와서 사진 망쳤다가 정상이지 카메라 걱정 할 생각이면 바리케이트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