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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2020-09-21 15:32 | 조회수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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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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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리
2020-09-22 03:02
네.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색감때문에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이젠 머 팔수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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