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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애너미 (Arch Enemy) - Silverwing
2021-06-02 08:17 | 조회수 :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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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2021-06-02 15:00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본조비를 듣다가 머틀리크루를 거쳐, 메탈리카와 메가데스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처음엔 속주기타의 리프 자체가 유치하게 들렸지만, 그 중독성이 이렇게 큰지 그땐 미처 몰랐답니다. 30년 가까이 이런 음악을 듣고 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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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2021-06-02 15:00
저도 고등학교 2학년때 본조비를 듣다가 머틀리크루를 거쳐, 메탈리카와 메가데스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처음엔 속주기타의 리프 자체가 유치하게 들렸지만, 그 중독성이 이렇게 큰지 그땐 미처 몰랐답니다. 30년 가까이 이런 음악을 듣고 사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