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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그마한 뱃지 이야기 - 낫과망치, 노동자의주먹
2021-08-08 04:42 | 조회수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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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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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2021-08-09 18:16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왜들 그렇게 때렸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옛날군대는 정상적인 곳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민방위까지 다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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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때렸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
옛날군대는 정상적인 곳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민방위까지 다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