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케케 2024-02-28 14:39가격대비 비싸도 지금은 많이 내려갔습니다.
광매체의 불편함 때문에 수요가 없거든요.
그래도 개인으로는 이만한 백업장치도 없어서리
쓰는 사람들은 쓰고 있습니다.
10만 정도의 lg bd롬, m disc만 있으면 되서
초기 비용도 저렴하고 유지비용은 보관만 하면 됩니다.
1000년 간다고 홍보 하는데 100년만 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실제 일반유저가 흙에 묻고 어항에도 넣고 실험해도 인식될 정도의 내구성은 있더라고요. 50gb 100gb 디스크가 비싸서 그렇지 25gb는 쓸만한 정도의 가격입니다. 25gb 백업에 2500원 정도니까요. 현재 하드 1tb 복구비용 기본 20만원에 검색 되네요. 10년 전 500g 복구할려고 20썼었습니다. 그거 겪어보니 디스크로 백업해 놓는게 싼거라고 생각해 죄다 백업해 놓았습니다. 30tb 정도 되는데 혹시라도 하드 날라가면 복구비용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심리적으로 안심도 되고요. 중요한 데이터면 바로 업체에 맞기시고 날라가도 괜찮다 싶으시면 복구프로그램 한 번 돌려보세요. 2.5인치 날라갔을 땐 어찌저찌 프로그램으로 80% 살리긴 살렸었습니다.
광매체의 불편함 때문에 수요가 없거든요.
그래도 개인으로는 이만한 백업장치도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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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용도 저렴하고 유지비용은 보관만 하면 됩니다.
1000년 간다고 홍보 하는데 100년만 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실제 일반유저가 흙에 묻고 어항에도 넣고 실험해도 인식될 정도의 내구성은 있더라고요. 50gb 100gb 디스크가 비싸서 그렇지 25gb는 쓸만한 정도의 가격입니다. 25gb 백업에 2500원 정도니까요. 현재 하드 1tb 복구비용 기본 20만원에 검색 되네요. 10년 전 500g 복구할려고 20썼었습니다. 그거 겪어보니 디스크로 백업해 놓는게 싼거라고 생각해 죄다 백업해 놓았습니다. 30tb 정도 되는데 혹시라도 하드 날라가면 복구비용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심리적으로 안심도 되고요. 중요한 데이터면 바로 업체에 맞기시고 날라가도 괜찮다 싶으시면 복구프로그램 한 번 돌려보세요. 2.5인치 날라갔을 땐 어찌저찌 프로그램으로 80% 살리긴 살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