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이 - たらい: 함지박, 큰대야. 일본에서 쓰고있는 たらい란 말이 순수 한국어 라고 합니다.
일본어가 아니고 순수한국어 입니다. 우리고어 고려초 손목이 지은 계림유사11c에는[盂曰大耶][대야]로 표기되어 있고 훈민정음 해례용자 에는 [다야]로 표기 훈몽자회에도 [다야]로 표기 되어 있음을 볼때 대야를 만들어 쓴것은 신석기 시대로 추정합니다. 토기로 최초 사용했을 것으로 보는데 100년전만해도 질그릇으로 만든 자백이를 사용한기록이 나옵니다 흙의 고어는 [딜]-->딜그릇-->질그릇 자백이도 흙의 어원 입니다.
대야의 고어형은 닫-->달-->다라-->다아-->대아-->대야로 변이 된것으로 추정합니다. 일본어는 우리 조어 다라가 건너갔습니다.달의 뜻은 딜[土]입니다. 언어변이를 추정하면 bc 3~4c로 야요이인들이 한반도에서 살다가 북방의 철기문명의 부족들이 내려와 쫒기어 도일할때 말만 건너가 간것이 아니고 사람째 건너갔습니다.
몽고어 흙에 대한 어원은 [tara;野][tariya;田]이고 위그르어[tara;野原]와 우리말 질그릇과 동원어 어원으로 봅니다.[tsutsi;土]日 도 한국어 고어 닫-->tat-->tsutsi]로 변이됩니다. 강원 지방의 방언 [다래.다라]는 일본어가 아니고 우리고어 입니다.따라서 한국에서 나간 우리고어가 일본어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언어는 글 모르는 사람들이 주체입니다 그 사람들에 의해 변이 발전된다는 사실을 알고 음운연구에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라이 - たらい: 함지박, 큰대야. 일본에서 쓰고있는 たらい란 말이 순수 한국어 라고 합니다.
일본어가 아니고 순수한국어 입니다. 우리고어 고려초 손목이 지은 계림유사11c에는[盂曰大耶][대야]로 표기되어 있고 훈민정음 해례용자 에는 [다야]로 표기 훈몽자회에도 [다야]로 표기 되어 있음을 볼때 대야를 만들어 쓴것은 신석기 시대로 추정합니다. 토기로 최초 사용했을 것으로 보는데 100년전만해도 질그릇으로 만든 자백이를 사용한기록이 나옵니다 흙의 고어는 [딜]-->딜그릇-->질그릇 자백이도 흙의 어원 입니다.
대야의 고어형은 닫-->달-->다라-->다아-->대아-->대야로 변이 된것으로 추정합니다. 일본어는 우리 조어 다라가 건너갔습니다.달의 뜻은 딜[土]입니다. 언어변이를 추정하면 bc 3~4c로 야요이인들이 한반도에서 살다가 북방의 철기문명의 부족들이 내려와 쫒기어 도일할때 말만 건너가 간것이 아니고 사람째 건너갔습니다.
몽고어 흙에 대한 어원은 [tara;野][tariya;田]이고 위그르어[tara;野原]와 우리말 질그릇과 동원어 어원으로 봅니다.[tsutsi;土]日 도 한국어 고어 닫-->tat-->tsutsi]로 변이됩니다. 강원 지방의 방언 [다래.다라]는 일본어가 아니고 우리고어 입니다.따라서 한국에서 나간 우리고어가 일본어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언어는 글 모르는 사람들이 주체입니다 그 사람들에 의해 변이 발전된다는 사실을 알고 음운연구에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koi;愛,돐;tosi年;닭;tori;鳥.달;tsuki 해;hi]신체어 천체어 유아어 수사]모두 한국고어와 일치 합니다.
* 일본어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다른 의미의 \'다라\'라는 말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좀 더 찾다보니, 사전에는 일본어 \'다라이\'가 있다고 나오고, 오픈 사전에는
이 \'다라이\'가 우리 고어라는 주장이 나올길래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