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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집에서 엄마가 해준밥에...
2007-07-09 13:59 | 조회수 :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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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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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sse Oblige
2007-07-13 22:22
저도 집밥이 최고에요..
저도 어린시절엔 무지하게도 밥을 안먹었는데..
그 원인이 간식에 있었다죠..
아부지께서 간식 없애시고 저희 밥 분량 까지 다 덜어드셔서..
어머니가 남은 밥도 나중에 못 주게 만드셨는데..
그게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조금만 강하게 하면 확 달라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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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시절엔 무지하게도 밥을 안먹었는데..
그 원인이 간식에 있었다죠..
아부지께서 간식 없애시고 저희 밥 분량 까지 다 덜어드셔서..
어머니가 남은 밥도 나중에 못 주게 만드셨는데..
그게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조금만 강하게 하면 확 달라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