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토나 2015-05-16 03:17 일단 망한사이트에 포럼 중에서도 제일 회원이 많이 있는 포럼이기도 했고...
그만큼 회원들간에 오랜시간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으셨기 때문에 친목모임처럼 보이는건 어쩔 수 없긴한데...
문제는 포럼이라는 공간은 같은 브랜드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사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공간이어야하는데
몇몇 친한 분들끼리 친목회 같은 분위기로 선점해서 독점하는 듯한 분위기가 되버린게 화근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하는게..출석체크..포럼 내에서 `네임드`라는 분이 출석체크 시작을 알리면 친분있는 분들이 너도 나도 리플을 달며 출석체크를 하고...
사진의 게시물이 올라오면 그 밑에는 왠 네임테그들이 주르륵;; 달려서 도무지 사진에 집중 할 수도 없는데 그 사진에는 친한분들끼리
칭찬릴레이 댓글들이 달립니다...하지만 신규 회원이 포럼으로 넘어와 가입인사겸 사진을 게시했을때는 그냥 무플;;;;; 아무도 그 회원을 돌봐주지 않죠...
신규회원은 포럼내에 형성되어 있는 친목분위기에 기가 눌려 말한마디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포럼을 포기합니다.
물론 포럼 안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는 자중하고 좀 더 사진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라는 여론도 형성이 되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아는척 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으니 그렇게 할 수 없다."라는 기존 회원들의 고집과 자중하자는 의견을 낸 회원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불만이 있어도 제대로 말도 꺼내지 못하고 눈치를 보게 만들죠.
그룹에서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면 친분이 생기고 서로들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전체적인 큰 그림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형성된 친목분위기에 신규회원이 진입하기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겨버리는거죠.
사람마다 개개인이 차이는 있지만 어떤 분은 그런 분위기 속에도 자신의 입지를 잘 닦으면서 친분을 쌓는 반면 그렇지 못하고 포럼활동을
포기하게 되는 회원도 있습니다. 그룹이 커가는데 이러한 형태는 별로 좋지 않기때문에 망한사이트 내에서도 캐논포럼에 대해 얘기가 많았구요...
다시 팝코넷으로 이주 온 뒤에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위해 많은 의견대립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제생각에는 캐논포럼 분들이 원래 캐논톡방으로 이주하기 전에도 오래전부터 캐논톡방을 사용하셨던 원주민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안좋은 관습은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한사람들의 친목회는 따로 활동을 하는것이 전체 분위기를 흐리지 않는것 같아요...
그만큼 회원들간에 오랜시간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으셨기 때문에 친목모임처럼 보이는건 어쩔 수 없긴한데...
문제는 포럼이라는 공간은 같은 브랜드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사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공간이어야하는데
몇몇 친한 분들끼리 친목회 같은 분위기로 선점해서 독점하는 듯한 분위기가 되버린게 화근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하는게..출석체크..포럼 내에서 `네임드`라는 분이 출석체크 시작을 알리면 친분있는 분들이 너도 나도 리플을 달며 출석체크를 하고...
사진의 게시물이 올라오면 그 밑에는 왠 네임테그들이 주르륵;; 달려서 도무지 사진에 집중 할 수도 없는데 그 사진에는 친한분들끼리
칭찬릴레이 댓글들이 달립니다...하지만 신규 회원이 포럼으로 넘어와 가입인사겸 사진을 게시했을때는 그냥 무플;;;;; 아무도 그 회원을 돌봐주지 않죠...
신규회원은 포럼내에 형성되어 있는 친목분위기에 기가 눌려 말한마디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포럼을 포기합니다.
물론 포럼 안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는 자중하고 좀 더 사진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라는 여론도 형성이 되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아는척 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으니 그렇게 할 수 없다."라는 기존 회원들의 고집과 자중하자는 의견을 낸 회원에게 쏟아지는 비난은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불만이 있어도 제대로 말도 꺼내지 못하고 눈치를 보게 만들죠.
그룹에서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면 친분이 생기고 서로들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전체적인 큰 그림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형성된 친목분위기에 신규회원이 진입하기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겨버리는거죠.
사람마다 개개인이 차이는 있지만 어떤 분은 그런 분위기 속에도 자신의 입지를 잘 닦으면서 친분을 쌓는 반면 그렇지 못하고 포럼활동을
포기하게 되는 회원도 있습니다. 그룹이 커가는데 이러한 형태는 별로 좋지 않기때문에 망한사이트 내에서도 캐논포럼에 대해 얘기가 많았구요...
다시 팝코넷으로 이주 온 뒤에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위해 많은 의견대립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제생각에는 캐논포럼 분들이 원래 캐논톡방으로 이주하기 전에도 오래전부터 캐논톡방을 사용하셨던 원주민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안좋은 관습은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한사람들의 친목회는 따로 활동을 하는것이 전체 분위기를 흐리지 않는것 같아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뭐라고 썼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