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donewo 2005-12-20 17:56 360은 이제 막 출시된 녀석이고, 각 타이틀은 현지화 작업을 거쳐야하기 때문에(일본인들은 다른 나라 말로 된 게임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쌀국 사람들이 자막 뜨는 외국 영화를 싫어하듯이...) 그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죠.
반면 PS2는 출시된지 5년이 넘었으니 다양한 타이틀이 발매되었고요.
문제는 단순히 \'타이틀이 없어서\'가 아닌 \'할 게임이 없어서\'라는 겁니다.
말장난 같지만,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할 게임이 없다는 말은 일본인 취향의 게임이 없다는 겁니다.
고로 다양한종의 타이틀이 나온다 해도, 취향에 맞는 게임이 적기 때문에 천대를 받게 되겠죠.
엑박의 선례도 그러했고요.
뭐 어짜피 엑박씨리즈는 아메리컨과 유러피언을 위한 콘솔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니 마소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을 겁니다.
반면 PS2는 출시된지 5년이 넘었으니 다양한 타이틀이 발매되었고요.
문제는 단순히 \'타이틀이 없어서\'가 아닌 \'할 게임이 없어서\'라는 겁니다.
말장난 같지만,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할 게임이 없다는 말은 일본인 취향의 게임이 없다는 겁니다.
고로 다양한종의 타이틀이 나온다 해도, 취향에 맞는 게임이 적기 때문에 천대를 받게 되겠죠.
엑박의 선례도 그러했고요.
뭐 어짜피 엑박씨리즈는 아메리컨과 유러피언을 위한 콘솔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니 마소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