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0 00:41 모바일 콘텐츠사업으로 얻어지는 수익금이 상상을 초월하지요.. 폐지하자고 말이 많은 발신자표시도 통신사들 쪽에선 조만간 없어질거라고 벌써부터 전망하고, 폐지쪽으로 계획하고 있으면서도 질질 끌고 있는 겁니다.. 1000원~2000원하는 발신자사용료가 별것 아닌것 같아도 실제로는 엄청난건 다들 아시죠.. LG텔레콤 같은 3위업체 입장에선 특히나요..ㅋ 휴대폰에 들어갈 모바일 소프트개발사업도 수년전부터 왕성하게 준비해온 것으로 압니다.. 스마트폰시대도 대세라고 봅니다..그동안 최대한 우려먹어야죠.. 이통사들 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