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련 2006-03-14 01:07 MJ Hood님 말씀.... 그렇군요.
저도 전공이 사학와는 거리가 먼 컴퓨터쪽입니다만 그저 관심을 가지고 있을뿐이죠.
위 댓글대로 사실 여러학자들의 논쟁거리보다는.. 역사가 주는 교훈들을 되새기곤 합니다.
우리민족의 긍지.. 머 그렇것도 느낄수 있게 말이죠.
우리의 역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자세라.. 우리 국민들 모두 또한 최소한의 받아들일만큼은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그것이 진실이던 허위던 이러한 내용이 있으니 한번쯤 알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겁니다. 제일 먼저 호기심이 있어야 관심을 가지는 거니까요. 물론 드라마가 대중에게 알리는 데는 한몫하죠.
게다가 제 글에서.. 요지는.. 다른 외국사람들이 우리의 역사 한 부분을 가치있게 판단하고 수용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에는 그렇지 않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저도 전공이 사학와는 거리가 먼 컴퓨터쪽입니다만 그저 관심을 가지고 있을뿐이죠.
위 댓글대로 사실 여러학자들의 논쟁거리보다는.. 역사가 주는 교훈들을 되새기곤 합니다.
우리민족의 긍지.. 머 그렇것도 느낄수 있게 말이죠.
우리의 역사를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자세라.. 우리 국민들 모두 또한 최소한의 받아들일만큼은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그것이 진실이던 허위던 이러한 내용이 있으니 한번쯤 알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겁니다. 제일 먼저 호기심이 있어야 관심을 가지는 거니까요. 물론 드라마가 대중에게 알리는 데는 한몫하죠.
게다가 제 글에서.. 요지는.. 다른 외국사람들이 우리의 역사 한 부분을 가치있게 판단하고 수용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에는 그렇지 않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