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나 2006-03-14 01:24 지금처럼.. 국제화니 뭐니 하면서 어릴때 영어부터 가르치고 서로 싸우고 서로를 헐뜯고 서로 의심하고 남을 누르고 올라가고 하는 걸 가르치는 한국으로서는 저는 애국이나 민족애 같은건 1%도 느끼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언어와 문화는 그 민족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어떤지요 ?
민족이라는 말을 해 대고 국익이라는 말을 하고 애국이라는 말을 하지만... 다 헛소리입니다. 그런 입발린 애국이야 누구든 하죠
국가가 있고 민족이 있는 게 아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는건데.. 애국이라니.. 필요하지만 지금같은 애국은 필요없다고 보네요..(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흐...
좀 흥분한 거 같습니다.. 이런일에 이렇게 흥분해서야 -ㅁ- .. 킁...
그냥 한번 읽어만 보시고 지나가 주세요. 그리고..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먹고 사는것만 신경쓰면... 그건 짐승 아닙니까...
언어와 문화는 그 민족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어떤지요 ?
민족이라는 말을 해 대고 국익이라는 말을 하고 애국이라는 말을 하지만... 다 헛소리입니다. 그런 입발린 애국이야 누구든 하죠
국가가 있고 민족이 있는 게 아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는건데.. 애국이라니.. 필요하지만 지금같은 애국은 필요없다고 보네요..(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흐...
좀 흥분한 거 같습니다.. 이런일에 이렇게 흥분해서야 -ㅁ- .. 킁...
그냥 한번 읽어만 보시고 지나가 주세요. 그리고.. 먹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먹고 사는것만 신경쓰면... 그건 짐승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