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ba Hood 2006-07-19 12:57 저는 소니가 대단하다는 생각보다는 끌리는 회사입니다.
차라리 대단하다는 표현은 마쯔시타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그리고 뉴스의 힘이랄건 없죠
소니의 가전제품 투자에 대한 미비 및 각종 분야에서 점유율 하락등에 대한 기사도 이미 나왔습니다.
그런것을 알지만 이제까지 소니의 저력이란것에 대단하다는 표현을 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우리의 삼성이나 LG가 성장하고 소니는 많이 약해진것이 사실이나 그 이전 전성기때의 이미지를 놓고 봤을 때도 전 소니에 좀 더 끌리는게 사실이고 현재 소니가 내놓는 물건이 그만큼 매력이 있기에 이전의 명성과 함께 그만한 환상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고가정책 및 극악의 a/s등 안좋은 이미지가 많지만 그래도 심플한 디자인에 끌리는 성능은 이제껏 여느 회사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디자인만큼은 단연 아직도 최고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국내에서 비싼 소니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그 반증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이제껏 일본기업으로 고집부렸던 소니가 외국인ceo를 앉힌것도 다시 도약을 위한 노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과거가 아닌 현재의 상황만 놓고 본다면 삼성이 우위겠지만 기업이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게 아니기에 그 이전의 명성에 심취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부분에서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삼성도 대단한 것이 사실이고요.
차라리 대단하다는 표현은 마쯔시타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그리고 뉴스의 힘이랄건 없죠
소니의 가전제품 투자에 대한 미비 및 각종 분야에서 점유율 하락등에 대한 기사도 이미 나왔습니다.
그런것을 알지만 이제까지 소니의 저력이란것에 대단하다는 표현을 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우리의 삼성이나 LG가 성장하고 소니는 많이 약해진것이 사실이나 그 이전 전성기때의 이미지를 놓고 봤을 때도 전 소니에 좀 더 끌리는게 사실이고 현재 소니가 내놓는 물건이 그만큼 매력이 있기에 이전의 명성과 함께 그만한 환상이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고가정책 및 극악의 a/s등 안좋은 이미지가 많지만 그래도 심플한 디자인에 끌리는 성능은 이제껏 여느 회사도 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자면 디자인만큼은 단연 아직도 최고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난히 국내에서 비싼 소니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있다는 것도 충분히 그 반증이기도 하지요.
게다가 이제껏 일본기업으로 고집부렸던 소니가 외국인ceo를 앉힌것도 다시 도약을 위한 노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과거가 아닌 현재의 상황만 놓고 본다면 삼성이 우위겠지만 기업이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게 아니기에 그 이전의 명성에 심취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부분에서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삼성도 대단한 것이 사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