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제리고고 2006-11-15 00:09 아마도 우리나라사람들의 묘한 경쟁심리가 이런 결과를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일명 옆집 철수가 무엇을 샀더라 그러면 우리도 질 수 없으니 사야한다는 이런 심리 말입니다. 이런 것이 미디어의 발전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고요 간혹 방송에서도 이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와 더불어 누구보다 남들과는 다르기를 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로 돈 많은 사람들은 차별을 두려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쫓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긴 것이 아닐까요??
물론 이런 것이 간혹 도움이 되어 인테넷과 PMP, 핸드폰 시장에는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명품과 주얼리, 화장품, 의류등의 몇몇 시장에서는 그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명 옆집 철수가 무엇을 샀더라 그러면 우리도 질 수 없으니 사야한다는 이런 심리 말입니다. 이런 것이 미디어의 발전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진 것이 아닌가 하고요 간혹 방송에서도 이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와 더불어 누구보다 남들과는 다르기를 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심리로 돈 많은 사람들은 차별을 두려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이를 쫓다보니 이런 결과가 생긴 것이 아닐까요??
물론 이런 것이 간혹 도움이 되어 인테넷과 PMP, 핸드폰 시장에는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명품과 주얼리, 화장품, 의류등의 몇몇 시장에서는 그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