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arious 2007-01-16 23:00 과거에 티비 시사프로에도 나왔었어요. 성대 교수인데 학교측의 잘못을 지적했다가 미움받아서 교수직 짤리고, 학교에서 손써서 딴 대학 교수도 못하게 되고.. 뭐 그런경우의 예로 등장했었죠.. 결국 억울한 개인이 한을 풀 방법은 이런것 뿐일지도..
아니면 일부러 사건을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억울함을 남들에게 더 알리고 싶었을지도..
자신의 사회적 위신 등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한 일이니 고민도 많았을꺼고, 그 억울함이 말도 못하게 컸었겠죠..
불쌍하네요..
아니면 일부러 사건을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억울함을 남들에게 더 알리고 싶었을지도..
자신의 사회적 위신 등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한 일이니 고민도 많았을꺼고, 그 억울함이 말도 못하게 컸었겠죠..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