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z Blaze 2007-03-06 23:58 - 익씨드(ex_cee\'d)의 베이스 모델이 작년 부산모터쇼에 등장한 5도어 해치백 씨드(cee\'d)인데...
씨드 양산형 사진이 나왔는데 컨셉트카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따라왔더군요.
씨드는 유럽 현지공장에서만 만들고 국내에는 시판계획조차 없다고 합니다.
한국은 세단만 환영받고 해치백이나 웨건은 외면받는 시장인지라...
[씨드와 비슷한 컨셉인 쎄라토 유로(5도어 모델)의 판매율을 보면 씨드가 한국에서는 왜 안 파는지 수긍이 갑니다.]
- 컨버터블을 양산할 정도가 되려면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지붕이 없어서 바디 프레임이 뒤틀림에 취약해져 일반적인 승용차들보다 훨씬 더 튼튼한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거기에다 사고 시에 운전자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구의 개발도 꽤나 까다로운 편이라고 하고...
씨드 양산형 사진이 나왔는데 컨셉트카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따라왔더군요.
씨드는 유럽 현지공장에서만 만들고 국내에는 시판계획조차 없다고 합니다.
한국은 세단만 환영받고 해치백이나 웨건은 외면받는 시장인지라...
[씨드와 비슷한 컨셉인 쎄라토 유로(5도어 모델)의 판매율을 보면 씨드가 한국에서는 왜 안 파는지 수긍이 갑니다.]
- 컨버터블을 양산할 정도가 되려면 상당한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지붕이 없어서 바디 프레임이 뒤틀림에 취약해져 일반적인 승용차들보다 훨씬 더 튼튼한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거기에다 사고 시에 운전자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장구의 개발도 꽤나 까다로운 편이라고 하고...
- 이 사례를 보니... 현대가 먹을 욕을 기아가 같이 먹고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