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물고기 2007-03-16 13:02 흠흠...
그 어코드 테일램프도 외곽선과 내부 구분선을 따로 분리해 생각해 보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
외곽선만 보면 쏘나타 2의 테일 램프랑 비슷하죠.
내부 구분선은 불로동 허씨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너무 많이 쓰인 것이고...
그랜저 TG의 테일램프 외곽선은 마르샤와 비슷합니다. 오히려
어코드보다 마르샤랑 쌍둥이라고 해도 되겠다는 느낌도 들지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
그 어코드 테일램프도 외곽선과 내부 구분선을 따로 분리해 생각해 보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
외곽선만 보면 쏘나타 2의 테일 램프랑 비슷하죠.
내부 구분선은 불로동 허씨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 너무 많이 쓰인 것이고...
그랜저 TG의 테일램프 외곽선은 마르샤와 비슷합니다. 오히려
어코드보다 마르샤랑 쌍둥이라고 해도 되겠다는 느낌도 들지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당연히 다르게 느껴질 겁니다. ^^)
자동차 디자인 비교는 물고 물리는 형국이라고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