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이거저거 해볼때...(물론 시원하게 어떻게 어떻게 처리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교회라는 곳은 뭐했는지 먼저 물어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교회라는데 쪼그려 앉아서 기도하고 찬송가부르고...
그 분들 생각하며... 울고 또 울고...(사실 이게 제일 싫습니다.ㄷㄷㄷ)
그래놓고 교회 문 딱 나오면 더 무관심한 쪽이 더 많습니다.
이런 문제로 천주교나 개신교나 뭐 하나 한거 없죠.
그저 선교활동이니까... 따로 영리목적도 아니고... 나쁜 짓 한것도 없다고 하지만...
한국 정부가 이거저거 해볼때...(물론 시원하게 어떻게 어떻게 처리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교회라는 곳은 뭐했는지 먼저 물어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교회라는데 쪼그려 앉아서 기도하고 찬송가부르고...
그 분들 생각하며... 울고 또 울고...(사실 이게 제일 싫습니다.ㄷㄷㄷ)
그래놓고 교회 문 딱 나오면 더 무관심한 쪽이 더 많습니다.
이런 문제로 천주교나 개신교나 뭐 하나 한거 없죠.
그저 선교활동이니까... 따로 영리목적도 아니고... 나쁜 짓 한것도 없다고 하지만...
굳이 따지고보면... 선교활동 자체가... 교회의 세를 확장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교회나 피랍자 측이나...
눈감고 귀막고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동정심을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스보면서 엄청 한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