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컴내컴 2007-09-24 11:14 죄를 지으면 욕들어먹는 거..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 선생님들의 채벌이 사라졌을 뿐이지, 채벌 문화는 과거로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한국의 문화였지요 ^^ 그러다가 어느 시절부터인가 민주화 인권 민주화 인권 외치면서 뭐든 외세의 것은 좋다면서 겉모습만 따라하고 실질적 의미와 바른 해석을 내리지 못하면서 겉핡기식 문화 범람의 시대가 되었는데.. 지금의 아이러니한 사건들을 보면서 법관들의.. 그 엘리트, 문화 리더로서 그들이 배워 온 그리고 만들고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 참으로 걱정이 되는군요. 범죄심리학적 범죄자의 유형 및 그 가족의 움직임 그리고 가해 발생 시점 등 제기된 문제들이 피해자의 그것이상으로, 오히려 가해자란 미명하에 법관의 머리에 적응되었을지 참으로 걱정이 됩니다. 가끔 수 십 차례의 성폭력범.. 출소 뒤 또 수 십건을 재범을 해도 3년 전후로 살다 나오면 끝나는.. 죄인의 인권을 최우선하는 이 지랄같은 인권 만쉐 주의.. 그리고 피해자의 인권은 제대로 보장받지도 못하고 위험 수위로 노출되는 이 아이러니한 세상.. 그래서 제 눈에 보이는 인권 인권 떠들던 인간들 다 쓰레기로 봅니다.
그리고.. 죄인은 죄값을 달게 받아야, 선량한 일반 국민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