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원 소년 2007-12-17 13:07 자세한 내막을 알수 없기에...
기사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사건에 대해서 언급을 했고..
저는 한번 기업의 입장에서 AS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A/S는 분명 기업이 구입자에게 해야되는 서비스 입니다..
다만 초기불량이라든지.. 구조적 불량 같은 기업의 잘못으로 된 서비스를 받게 된 경우라면
100% 기업이 리콜이라든지.. 무상수리, 환불등을 해야 됩니다..
다만.. 요즘 점점 소비자가 빡빡우기는... 인터넷등을 보면 자신이 과실해서
우겨서 AS를 받았다고 자랑처럼 하는 경우도 제법 되더군요...
물론 소비자가 약자이기에.. 소비자를 법에서는 보호해야 되겠지만..
단순히 소비자가 그걸 악용해서.. 무리하게
자신의 과실을 무조건 기업측을 잘못이라고..
인터넷이나 신문에 여론몰이식으로 해서 기업을 압박해서..
보상금을..(우리나라는 별로 없는데.. 미국은 많은 편이죠)
노리는 경우도 있어서....
팝코넷 식구들은 이런 기사에서도 한번 다른 시각도 필요치 않을까 해서 올린 댓글입니다.^^
기사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사건에 대해서 언급을 했고..
저는 한번 기업의 입장에서 AS에 대해서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A/S는 분명 기업이 구입자에게 해야되는 서비스 입니다..
다만 초기불량이라든지.. 구조적 불량 같은 기업의 잘못으로 된 서비스를 받게 된 경우라면
100% 기업이 리콜이라든지.. 무상수리, 환불등을 해야 됩니다..
다만.. 요즘 점점 소비자가 빡빡우기는... 인터넷등을 보면 자신이 과실해서
우겨서 AS를 받았다고 자랑처럼 하는 경우도 제법 되더군요...
물론 소비자가 약자이기에.. 소비자를 법에서는 보호해야 되겠지만..
단순히 소비자가 그걸 악용해서.. 무리하게
자신의 과실을 무조건 기업측을 잘못이라고..
인터넷이나 신문에 여론몰이식으로 해서 기업을 압박해서..
보상금을..(우리나라는 별로 없는데.. 미국은 많은 편이죠)
노리는 경우도 있어서....
팝코넷 식구들은 이런 기사에서도 한번 다른 시각도 필요치 않을까 해서 올린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