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원 소년 2008-01-15 17:03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해야겠죠..
무료백신이 이미 알약으로 본격화됐겠죠..
아무래도 알약이 바이러스 기능도 어느정도 안정적이고..
과거 망할 무료검사 유료치료 프로그램도 아니고..
알약이 생각보다 안정적 이더군요..
저도 카스퍼스키대신에 알약으로 바꿨어요..
기존에 너무 무거웠죠... ㅎㅎ
뭐 카스퍼스키도 3개월 무료를 계속해서 사용했지만요.. ㅎㅎ ㅡㅡ;;
아무튼 앞으로의 백신은
무료백신이 대세가 될것 같더군요..
성능이 비슷하다면 굳이 돈주고 사지 않는 인간의 습성상...
광고를 통한 무료화와 그리고 거의 V3도 개인보다는 기업용으로 많이 들어가는 현재에..
굳이 유료화를 하는게 아니라..
기업은 유료화를 유지하고 개인은 무료화를 해도 별로 손해가 없을것 같네요..
오히려 그동안 다른 백신에 밀린 현실에서.. 어느정도 시장 회복응 가능할것 같네요..
무료백신이 이미 알약으로 본격화됐겠죠..
아무래도 알약이 바이러스 기능도 어느정도 안정적이고..
과거 망할 무료검사 유료치료 프로그램도 아니고..
알약이 생각보다 안정적 이더군요..
저도 카스퍼스키대신에 알약으로 바꿨어요..
기존에 너무 무거웠죠... ㅎㅎ
뭐 카스퍼스키도 3개월 무료를 계속해서 사용했지만요.. ㅎㅎ ㅡㅡ;;
아무튼 앞으로의 백신은
무료백신이 대세가 될것 같더군요..
성능이 비슷하다면 굳이 돈주고 사지 않는 인간의 습성상...
광고를 통한 무료화와 그리고 거의 V3도 개인보다는 기업용으로 많이 들어가는 현재에..
굳이 유료화를 하는게 아니라..
기업은 유료화를 유지하고 개인은 무료화를 해도 별로 손해가 없을것 같네요..
오히려 그동안 다른 백신에 밀린 현실에서.. 어느정도 시장 회복응 가능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