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8-03-23 20:24 자신들이 짧은옷이나 노출옷을 입는 이유가 \"수컷 신경써서 그러는거 아니다\"라고들 하죠... 그 예기인즉슨 그런 차림새나 노출은 딱히 에로틱한 의미를 않 갖는다고 봐야겠죠.
만약 그런 차림새나 노출이 에로틱한 의미를 갖는다면, 그런차림새로 다니는건 \"난 쓸만한 수컷 꼬시고 싶어요\"라고 하는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않 되니까요.
근데 왜 그런 에로틱한 의미가 없는 부분을 찍는것은 불쾌한지? 좀 다른 예기로 멋진 고품질/고품격 수컷이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는다면 화낼 여성은 많지 않죠.
물론 그러냐고 \"대놓고\"물어보면 당연히 그럴리 없잖냐고 화를 내겠지만... 그런 \"공식적인\"반응은 0.00001%만 믿는 저에겐 설득력 없는 반응일 뿐...
아 예기가 쓸데없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뭐 어쨌든... 도촬은 나쁜겁니다.
단지 제 예기는 도촬이 싫으면 노출패션의 의미도 인정하라는 예기라는...
노출패션의 의미를 부인하면서 도촬은 싫다고 하는건 앞뒤가 않맞는 우기기일뿐...
만약 그런 차림새나 노출이 에로틱한 의미를 갖는다면, 그런차림새로 다니는건 \"난 쓸만한 수컷 꼬시고 싶어요\"라고 하는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않 되니까요.
근데 왜 그런 에로틱한 의미가 없는 부분을 찍는것은 불쾌한지? 좀 다른 예기로 멋진 고품질/고품격 수컷이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는다면 화낼 여성은 많지 않죠.
물론 그러냐고 \"대놓고\"물어보면 당연히 그럴리 없잖냐고 화를 내겠지만... 그런 \"공식적인\"반응은 0.00001%만 믿는 저에겐 설득력 없는 반응일 뿐...
아 예기가 쓸데없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뭐 어쨌든... 도촬은 나쁜겁니다.
단지 제 예기는 도촬이 싫으면 노출패션의 의미도 인정하라는 예기라는...
노출패션의 의미를 부인하면서 도촬은 싫다고 하는건 앞뒤가 않맞는 우기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