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원 소년 2008-05-15 21:33 바닥에서 이제 벽이 스크린으로 바뀌네요..
이런 내용이야.. 영화상에서도 많이들 나왔던 거고...
과연 어떤 기업이 현실화 시켜서 보급할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하네요...
특히나 MS의 경우는 PC시장의 지배자였는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시장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하고 싶은 거겠죠...ㅎㅎ
그래도 신기하긴 하네요...
특히나 저번에 서페이스가 나올때는 정말... 멋졌는데...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1990년대에는 2010년이면 밖에 로봇이 나다닐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러진 않더군요 ㅎㅎ
이런 내용이야.. 영화상에서도 많이들 나왔던 거고...
과연 어떤 기업이 현실화 시켜서 보급할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하네요...
특히나 MS의 경우는 PC시장의 지배자였는데..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시장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하고 싶은 거겠죠...ㅎㅎ
그래도 신기하긴 하네요...
특히나 저번에 서페이스가 나올때는 정말... 멋졌는데...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 1990년대에는 2010년이면 밖에 로봇이 나다닐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러진 않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