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오지명 2008-06-02 11:43 경찰이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만...제 생각에는 경찰보단 시위하는 사람이 더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네요..제가 시청에서 야간에 일하는데요..멀쩡하던 도로가 갑자기 인간들 뛰쳐나와 점거됩니다..늦게 퇴근하고 집에도 가야하는데 뭔 도로는 다 점거하고 돌아다녀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그 인원이 어디 한둘 인가요.. 경찰에서 그러지 말라고 말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어쩝니까??이미 머릿속은 돌아가지고 이 사람 저 사람 뛰어든다고 아자~~하고 다 뛰어드는데.. 경찰이 그거 그냥 보고만 있나요..경찰의 입장에선 당연히 해산 시키고 도로 점거하는 놈들 싸그리 없애고 그래서 교통원할하게 만들어야 하는겁니다..여러분 잘 생각하세요 소고기 어쩌구 그런거 대모하고 그런거 좋아요..근데 왜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에 먼져 맞서냐 이거죠....거기서 배째고 그렇게 나가면 위인됩니까..?시위 할땐 목표에 따라 시위하고 그 시간이 끝나면 돌아가고 그래야지...그게 안되고 저 난리를 치니까 경찰이 저러는거 아닙니까...과잉진압..과잉진압 하는데.. 전경들 보세요 아주 죽습니다 죽어...잘 먹지도 못하고 미친놈들 거리에 나와 뛰다녀가지고 그러니까 더 열받아서 아죽 죽이는 겁니다..말을 해도 안되니까...매일 길거리는 오물 쓰레기장 되고.....그러면 그거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시청 그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 시위하는 사람다 욕합니다..미친놈들이라고..저도 지난 툐요일날 처음 봤는데 이건 뭐 장난 아니더만요.. 딴데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갑자기 와아~!!!!거리면서 오바하면서 시위 가운데로 뛰어듭니다....그러면 다~~ 거기에 갑자기 물들어서 와~!~!~!오바하면서 뛰가고......참나... 아주 신났더만요.. 뭐 시위대가 다~자기 편인양...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제가 보고 현장에서 직접 본 봐로는 애초에 순수한 마음에서 국민들 걱정에서 나온 촛불시위는 이제 어디가고 없는듯 하네요...그저 밤마다 미치광이들 놀아나는 축제로 밖에 안보입니다...거기에 속하면 법이고 질서고 다 없어지는 무뇌아가 되버리더군요 자신들이 다 무슨 애국선열지사쯤 된 줄 알고 하는 그 오바란.....참....
진짜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제가 보고 현장에서 직접 본 봐로는 애초에 순수한 마음에서 국민들 걱정에서 나온 촛불시위는 이제 어디가고 없는듯 하네요...그저 밤마다 미치광이들 놀아나는 축제로 밖에 안보입니다...거기에 속하면 법이고 질서고 다 없어지는 무뇌아가 되버리더군요 자신들이 다 무슨 애국선열지사쯤 된 줄 알고 하는 그 오바란.....참....
진짜 뭐라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