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신 2008-06-08 20:16 제가 95년도에 맥에서 1년간 알바를 했었는데
너무 심할정도로 제품품질에 신경을 쓰더군요...
지금은 그게 퇴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만해도 만든지 10분된 햄버거도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을 정도니까요....
그 맘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거구요...
그 이후론 맥만 먹었는데...^^
참고로 전 맥에서 알바를 제 마눌이는 롯에서 알바를 같은 시기에 했기에
그당시를 비교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세월이 13년이나 흘렀으니 지금은 어떻게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심할정도로 제품품질에 신경을 쓰더군요...
지금은 그게 퇴색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만해도 만든지 10분된 햄버거도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을 정도니까요....
그 맘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거구요...
그 이후론 맥만 먹었는데...^^
참고로 전 맥에서 알바를 제 마눌이는 롯에서 알바를 같은 시기에 했기에
그당시를 비교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세월이 13년이나 흘렀으니 지금은 어떻게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너무나도 신선한 충격이었으니까요?
아마 그런 얘기는 못 들어 보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