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되는 결과
1. 더 작은 렌즈(14-42보다도 더?)
2. 광각의 강화, 혹은 촛점거리 1:1화(환산 비율 필요 없어질수도)
3. 작아지는 바디사이즈. 스냅디카사이즈도 가능 할 듯.
4. 컨트라스트AF 적용 및 뒷면 액정으로 보면서 촬영.
5. 화질향상(렌즈끝과 센서의 거리가 짧을수록 선명해집니다)
6. 촬영시 미러쇼크로인한 미세한 흔들림 사라짐
7. 즉, 4/3인치의 포서즈센서를 장착한 렌즈교환식 일반디카(미러박스가 없어진 시점에서 이미 DSLR의 정의에서는 벗어났슴)가 됨.
DSLR급의 화질/심도와 렌즈교환성을 갖추면서 일반 스냅/컴팩트 똑딱이급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춘 새로운 영역이군요.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이것은 풀타임라이브뷰가 가능한 LiveMOS센서의 능력과 똑딱이급의 컨트라스트 AF속도가 만나 마침내 미러박스를 사라지게 만드는군요.
포서즈의 시도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2. 미러공간이 없어진만큼 렌즈와 센서사이의 간격 줄어듬
예상되는 결과
1. 더 작은 렌즈(14-42보다도 더?)
2. 광각의 강화, 혹은 촛점거리 1:1화(환산 비율 필요 없어질수도)
3. 작아지는 바디사이즈. 스냅디카사이즈도 가능 할 듯.
4. 컨트라스트AF 적용 및 뒷면 액정으로 보면서 촬영.
5. 화질향상(렌즈끝과 센서의 거리가 짧을수록 선명해집니다)
6. 촬영시 미러쇼크로인한 미세한 흔들림 사라짐
7. 즉, 4/3인치의 포서즈센서를 장착한 렌즈교환식 일반디카(미러박스가 없어진 시점에서 이미 DSLR의 정의에서는 벗어났슴)가 됨.
DSLR급의 화질/심도와 렌즈교환성을 갖추면서 일반 스냅/컴팩트 똑딱이급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춘 새로운 영역이군요.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이것은 풀타임라이브뷰가 가능한 LiveMOS센서의 능력과 똑딱이급의 컨트라스트 AF속도가 만나 마침내 미러박스를 사라지게 만드는군요.
포서즈의 시도는 언제나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