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 2008-09-10 01:15 이 예기가 오늘 여러 인터넷 사이트/포탈에 번졌는데요...
결론적으로 일단 루머입니다.
아이폰을 갈망하는 애플매니아들이 인터넷에 염원을 글로 쓴게 돌도돌고커지고커져서 그럴싸한 루머가 된것을 기자가 그냥 줏어서 글 쓴 겁니다.
요즘 기자하기 참 쉽더군요... 현장 발로 않 뛰고 인터넷 뒤적거려서 대충 쓰고...
한국 상황에 대해선 정해진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매니아들이 자꾸 위피타령들을 하면서 위피 없애라고 하는데...
위피와 와이파이... WIPI와 Wi-fi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일입니다.
아이폰 써 보겠다고, 일개 회사에게 국가의 기준을 양보하라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정신줄 놓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잡스교주님의 애플교 신자들의 열성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물건너 일본같은 경우 초기판매량을 보고 올해안에 1백만대도 팔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아직도 20만대 언저리고, 연내 30만대도 어려울걸로 보고 있을정도로, 초기 광신적 거품이 꺼지자 인기가 급속히 식는중입니다.
그나마 사용중인 사람들도 실제 일반통화용 휴대폰은 따로 있고, 아이폰은 세컨으로 쓰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라고 합니다. 그냥 아이팟터치를 사는게 낫죠.
사실상 그냥 아이팟터치에 전화기능만 붙였을뿐으로, 제대로 된 전화로서의 기본기 자체가 부족한데다가, 지상파디지털방송도 지원 않 하기때문에... 일본의 경우 한국의 DMB에 해당하는 세그원도 않 됩니다.
MMS도 않 되고...
배터리는 캐 조루(그 잘난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쓰면 곧바로 배터리 칸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ㅡ_ㅡ; 게다가 교환불능의 내장형 배터리라... 충전기를 갖고 다녀야 하는 형편)에다가... 일반인터넷의 보급률이 낮고 오픈된무선인터넷의 보급률이 일반인터넷 보급률과 비슷한 미국정도라면 모를까... 사실 수다벌레같은 카페등에서 외엔 아이폰의 와이파이를 쓸 일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애플의 오만함으로 현지화 할 일말의 의도도 없고... 가격제도 통신사보고 자기네 하라는대로 해라... 라는 식입니다.
요금제가 월 기본료가 10만원에 육박하는데다가, 그것과 별개로 원 4~5만원씩 24개월 할부로 폰 가격도 또 내야합니다.
그리고 기기비용에 대해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대라는식이죠. 자신들은 기기 공급가격을 않 깍는다고... 실제로 KTF와 협상이 진행이 않 되는게 이거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단 루머입니다.
아이폰을 갈망하는 애플매니아들이 인터넷에 염원을 글로 쓴게 돌도돌고커지고커져서 그럴싸한 루머가 된것을 기자가 그냥 줏어서 글 쓴 겁니다.
요즘 기자하기 참 쉽더군요... 현장 발로 않 뛰고 인터넷 뒤적거려서 대충 쓰고...
한국 상황에 대해선 정해진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매니아들이 자꾸 위피타령들을 하면서 위피 없애라고 하는데...
위피와 와이파이... WIPI와 Wi-fi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일입니다.
아이폰 써 보겠다고, 일개 회사에게 국가의 기준을 양보하라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정신줄 놓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잡스교주님의 애플교 신자들의 열성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당장 물건너 일본같은 경우 초기판매량을 보고 올해안에 1백만대도 팔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아직도 20만대 언저리고, 연내 30만대도 어려울걸로 보고 있을정도로, 초기 광신적 거품이 꺼지자 인기가 급속히 식는중입니다.
그나마 사용중인 사람들도 실제 일반통화용 휴대폰은 따로 있고, 아이폰은 세컨으로 쓰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라고 합니다. 그냥 아이팟터치를 사는게 낫죠.
사실상 그냥 아이팟터치에 전화기능만 붙였을뿐으로, 제대로 된 전화로서의 기본기 자체가 부족한데다가, 지상파디지털방송도 지원 않 하기때문에... 일본의 경우 한국의 DMB에 해당하는 세그원도 않 됩니다.
MMS도 않 되고...
배터리는 캐 조루(그 잘난 와이파이... 무선인터넷 쓰면 곧바로 배터리 칸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ㅡ_ㅡ; 게다가 교환불능의 내장형 배터리라... 충전기를 갖고 다녀야 하는 형편)에다가... 일반인터넷의 보급률이 낮고 오픈된무선인터넷의 보급률이 일반인터넷 보급률과 비슷한 미국정도라면 모를까... 사실 수다벌레같은 카페등에서 외엔 아이폰의 와이파이를 쓸 일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애플의 오만함으로 현지화 할 일말의 의도도 없고... 가격제도 통신사보고 자기네 하라는대로 해라... 라는 식입니다.
요금제가 월 기본료가 10만원에 육박하는데다가, 그것과 별개로 원 4~5만원씩 24개월 할부로 폰 가격도 또 내야합니다.
그리고 기기비용에 대해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대라는식이죠. 자신들은 기기 공급가격을 않 깍는다고... 실제로 KTF와 협상이 진행이 않 되는게 이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