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ien 2009-02-01 14:53 저 기사는 시민 기자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써재긴 기사입니다. 우선 아리랑 3호 발사체 사업에 관해서 2008년 초부터 항우연에서 발표한 기사를 살펴보신다면 기자가 소설을 썼다는 것을 아시게 될 거구요.
저 기사를 촉발시켰던 원 기사 AP 기사도 직접 가서 검색해보면 찾을 수 없습니다. 해럴드 트리뷴의 경우도 직접 링크로 접속하면 기사를 볼 수 있지만 검색으로서는 찾을 수 없는데, 아마 기사가 문제가 있어서 내린 것일 겁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전 세계 여러 언론에서 찾아볼 수는 있지만 정작 본 기사를 작성한 AP에서 검색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 작성되서 여러군데로 판매가 되었지만 기사에 문제가 있어서 내린 것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과 별개로 해럴드 트리뷴의 직접 링크로 볼 수 있는 기사의 원문을 잘 살펴보신다면 저 기사와 데일리안 같은 기타 언론사가 올린 기사가 정말 악의적으로 해석되었다는 점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기사 내용이 하도 충격적이라 제가 직접 해럴드 트리뷴, AP에서 검색해서 확인해 본 사항입니다. 요즘에는 자질이 떨어지는 시민기자들이 많으니 함부로 그들이 올린 기사 모두를 덥썩 믿으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slr 클럽 펜탁스 포럼에서 퍼온 댓글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저 개인적으로 2mb 는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 시점에서 저한테는 영원히 삼진아웃입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제 강점기에 먹고 살 게 없어서 오사카에 일하러 간 부모 사이에 태어나 츠키야마 아키히로라는 이름을 잠시 가지게 됐던 것은 그가 어찌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 점을 가지고 오사카 시민이라느니, 타고난 일본인이라느니 하는 건 위안부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욕하는 일본 우익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저 기사를 촉발시켰던 원 기사 AP 기사도 직접 가서 검색해보면 찾을 수 없습니다. 해럴드 트리뷴의 경우도 직접 링크로 접속하면 기사를 볼 수 있지만 검색으로서는 찾을 수 없는데, 아마 기사가 문제가 있어서 내린 것일 겁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전 세계 여러 언론에서 찾아볼 수는 있지만 정작 본 기사를 작성한 AP에서 검색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 작성되서 여러군데로 판매가 되었지만 기사에 문제가 있어서 내린 것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과 별개로 해럴드 트리뷴의 직접 링크로 볼 수 있는 기사의 원문을 잘 살펴보신다면 저 기사와 데일리안 같은 기타 언론사가 올린 기사가 정말 악의적으로 해석되었다는 점을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기사 내용이 하도 충격적이라 제가 직접 해럴드 트리뷴, AP에서 검색해서 확인해 본 사항입니다. 요즘에는 자질이 떨어지는 시민기자들이 많으니 함부로 그들이 올린 기사 모두를 덥썩 믿으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slr 클럽 펜탁스 포럼에서 퍼온 댓글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저 개인적으로 2mb 는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 시점에서 저한테는 영원히 삼진아웃입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제 강점기에 먹고 살 게 없어서 오사카에 일하러 간 부모 사이에 태어나 츠키야마 아키히로라는 이름을 잠시 가지게 됐던 것은 그가 어찌할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 점을 가지고 오사카 시민이라느니, 타고난 일본인이라느니 하는 건 위안부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욕하는 일본 우익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