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나 2009-05-05 15:17 저는 그렇게 자세하게는 모릅니다만..
DSLR구조가 고감도의 저노이즈와 저전력, 센서의 과열(..별로 없지만..열화 따위..ㅎㄷㄷ)에서 좀 더 유리하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촬영시를 제외하고는 센서가 쉬는(..) DSLR의 장점도 무시는 못할 터이고 그리고 SLR 방식의 그 감성도 무시는 못하겠지요
시간이 지나서 마이크로 포서즈나 NX가 저렴하게 보급되고 기존의 렌즈를 어떻게 호환하거나 갈아타기 쉬우면 몰라도 DSLR을 주로 판매하는 쪽에서는 천천히 생각해도 될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저 이유로 꼭 마이크로 포서드나 NX로 갈아타야 할 이유는 모르겠기에.
개선되면 물론 좋겠죠. 근데 구조상 개선이 될런지는..
디젤은 아무리 조용해도 디젤이고.
가솔린을 아무리 토크를 균등하게 줘도 저속에서 토크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그런거? ㅎ
DSLR구조가 고감도의 저노이즈와 저전력, 센서의 과열(..별로 없지만..열화 따위..ㅎㄷㄷ)에서 좀 더 유리하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촬영시를 제외하고는 센서가 쉬는(..) DSLR의 장점도 무시는 못할 터이고 그리고 SLR 방식의 그 감성도 무시는 못하겠지요
시간이 지나서 마이크로 포서즈나 NX가 저렴하게 보급되고 기존의 렌즈를 어떻게 호환하거나 갈아타기 쉬우면 몰라도 DSLR을 주로 판매하는 쪽에서는 천천히 생각해도 될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저 이유로 꼭 마이크로 포서드나 NX로 갈아타야 할 이유는 모르겠기에.
개선되면 물론 좋겠죠. 근데 구조상 개선이 될런지는..
디젤은 아무리 조용해도 디젤이고.
가솔린을 아무리 토크를 균등하게 줘도 저속에서 토크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그런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