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isce 2007-04-16 11:31 우선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능들을 추가했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1. 카드형 메모리
- 512MB, 1GBMB 등으로 제한적인데, 메모리 가격을 고려한다면 차라리 삽입 방식을 택한다면 싶습니다. 물론 기존에 이러한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카드리더기에 MP3를 복합한 것으로, 이것은 주와 부가 바뀐 것입니다.
2. 어떤 분께서 고휘도 LED 를 말씀하셨는데, 이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모양에 따라서 조금 생각을 바꾸어보면 프리젠테이션용 레이저 포인터 기능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녹음 기능 등이 내장되는 MP3 를 고려해볼 때, 꼭 학생들만을 위한 아이템으로 무장할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 맨들을 위한 기능들로 무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2번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볼 때, 녹음 기능이 조금만 더 강화되었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슬라이드로 집어 넣었다 뺄 수 있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었으면 하는 것이죠. 기본 마이크는 너무 미약해서 외장 마이크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매우 갑갑합니다. 또한 거기에 맞춰서 녹음될 때, LCD 표시 창 등에 녹음 상태가 좀 표시 되었으면 싶습니다. 녹음하다말고 들어볼 수도 없고, 녹음 조절에 대해서 좀 지원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4. 많은 분들이 와이브로나 인터넷 연결, GPS 연결 등을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조금 단순합니다. 컨텐츠 교환이 가능했으면 싶습니다. 이것이 불법이다 어쩐다 할 지 모르지만, 친구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MP3/동영상)를 컴퓨터를 거쳐서 옮기게 되면 매우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이메일로 전송받고 또 다운 받고 해도 마찬가지로 복잡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적외선 송수신이나 기타 비슷한 양방향 USB 포트 지원 등을 통해서 어떠한 표준이 마련되었으면 싶습니다. 컨텐츠를 함께 교환했으면 하는 것이죠. 세상에 MP3를 쓴다고 해서 컴퓨터 전문가가 많은 것도 아니니,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 생각해 본다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작권에 대한 문제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5. 이번 이야기는 조금 틀린 것인데요, 모든 파일 관리를 컴퓨터를 통해서 해야하는 것이 너무 불편합니다. 용량이 1GB 이상이 되면서 리스트가 너무 커지고 많아지는데요, 파일 관리를 컴퓨터를 이용해야만 하는 지경이 된 것이죠. 그렇다고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 강력한 서비스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윈도우즈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MP3 업체들에서 번들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악에 대한 관리를 좀 체계적으로 가능하게 해달라는 것이죠. DB 를 컴퓨터에 저장하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이제 메모리도 커지고 해서 디스크립션 정도는 조금씩 더 추가해도 되지 않나요? 윈도우에서 대용량 저장장치로만 인식되면 만사 땡이라는 식의 소프트웨어에대한 무성의한 지원여부가 MP3 Player를 더욱 짜증나게 만듭니다. PMP 와 좀 틀려지려면, 더욱 작고 용량은 크고, 그러려면 LCD나 기타 기능이 많이 삭제될테고, 좀 더 MP3 Player 라는 기본에 충실해지고 소프트웨어 지원이 확실해져야 따로 시장이 형성되는 것 아닐까요?
이건 여담이지만, MP3 Player는 핸드폰과 PMP에 밀려나고, PMP는 UMPC가 결국 밀어낼 것이라는 것이 업계측의 예상입니다. UMPC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또 없어질 것이라고 하죠 -_-; 피씨를 지니고 다닐 필요가 없이 연결만 되는 기기가 있으면 되는 미래지향적 개념에서 말입니다. 조금 더 지나면, 결국 그 연결 기기는 MP3 만한 초소형 기기화 될 것이고 기능 추가가 되면 조금 더 커진 새로운기기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또 사라지는... 이게 요즘 기계들의 진화 트렌드입니다.
1. 카드형 메모리
- 512MB, 1GBMB 등으로 제한적인데, 메모리 가격을 고려한다면 차라리 삽입 방식을 택한다면 싶습니다. 물론 기존에 이러한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카드리더기에 MP3를 복합한 것으로, 이것은 주와 부가 바뀐 것입니다.
2. 어떤 분께서 고휘도 LED 를 말씀하셨는데, 이거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모양에 따라서 조금 생각을 바꾸어보면 프리젠테이션용 레이저 포인터 기능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녹음 기능 등이 내장되는 MP3 를 고려해볼 때, 꼭 학생들만을 위한 아이템으로 무장할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 맨들을 위한 기능들로 무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 2번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볼 때, 녹음 기능이 조금만 더 강화되었으면 싶은 바램입니다. 슬라이드로 집어 넣었다 뺄 수 있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었으면 하는 것이죠. 기본 마이크는 너무 미약해서 외장 마이크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매우 갑갑합니다. 또한 거기에 맞춰서 녹음될 때, LCD 표시 창 등에 녹음 상태가 좀 표시 되었으면 싶습니다. 녹음하다말고 들어볼 수도 없고, 녹음 조절에 대해서 좀 지원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4. 많은 분들이 와이브로나 인터넷 연결, GPS 연결 등을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조금 단순합니다. 컨텐츠 교환이 가능했으면 싶습니다. 이것이 불법이다 어쩐다 할 지 모르지만, 친구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MP3/동영상)를 컴퓨터를 거쳐서 옮기게 되면 매우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이메일로 전송받고 또 다운 받고 해도 마찬가지로 복잡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적외선 송수신이나 기타 비슷한 양방향 USB 포트 지원 등을 통해서 어떠한 표준이 마련되었으면 싶습니다. 컨텐츠를 함께 교환했으면 하는 것이죠. 세상에 MP3를 쓴다고 해서 컴퓨터 전문가가 많은 것도 아니니,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할 때 생각해 본다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작권에 대한 문제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5. 이번 이야기는 조금 틀린 것인데요, 모든 파일 관리를 컴퓨터를 통해서 해야하는 것이 너무 불편합니다. 용량이 1GB 이상이 되면서 리스트가 너무 커지고 많아지는데요, 파일 관리를 컴퓨터를 이용해야만 하는 지경이 된 것이죠. 그렇다고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 강력한 서비스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윈도우즈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MP3 업체들에서 번들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악에 대한 관리를 좀 체계적으로 가능하게 해달라는 것이죠. DB 를 컴퓨터에 저장하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이제 메모리도 커지고 해서 디스크립션 정도는 조금씩 더 추가해도 되지 않나요? 윈도우에서 대용량 저장장치로만 인식되면 만사 땡이라는 식의 소프트웨어에대한 무성의한 지원여부가 MP3 Player를 더욱 짜증나게 만듭니다. PMP 와 좀 틀려지려면, 더욱 작고 용량은 크고, 그러려면 LCD나 기타 기능이 많이 삭제될테고, 좀 더 MP3 Player 라는 기본에 충실해지고 소프트웨어 지원이 확실해져야 따로 시장이 형성되는 것 아닐까요?
이건 여담이지만, MP3 Player는 핸드폰과 PMP에 밀려나고, PMP는 UMPC가 결국 밀어낼 것이라는 것이 업계측의 예상입니다. UMPC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또 없어질 것이라고 하죠 -_-; 피씨를 지니고 다닐 필요가 없이 연결만 되는 기기가 있으면 되는 미래지향적 개념에서 말입니다. 조금 더 지나면, 결국 그 연결 기기는 MP3 만한 초소형 기기화 될 것이고 기능 추가가 되면 조금 더 커진 새로운기기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또 사라지는... 이게 요즘 기계들의 진화 트렌드입니다.